갈월중학교(교장 허태숙)가 태권도 선수를 배출하는 명문학교로 자리매김되고 있어 화제다. 이같은 사실은 10월26일 포천시에서 개최된 제4회 교육장배 겸 제12회 포천시태권도협회장기 초·중·고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중등부 우승, 여자중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밝혀졌다.
또 10월23일 용인시에서 개최된 제9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에서 여자중등부 라이트헤비급 이원진 1위, 미들급 배선이 1위 입상하여 여자 중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10월18일 의정부시에서 개최된 제37회 9·28수복 기념 태권도대회에 참가해 남자중등부 라이트헤비급 함동구 1위, 라이트 웰터급 신광현 3위, 핀급 오세윤 3위, 겨루기 부문 감투상을 수상했으며 여자중등부 미들급 이원진 1위, 라이트급 김혜진 1위, 플라이급 김유진 2위, 반텀급 장은경 선수가 3위에 입상했다. 이에 앞서 9월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시에서 개최된 경기도교육감기태권도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밴텀급 김유진 1위, 라이트 헤비급 이원진 1위, 라이트 웰터급 김혜진 3위, 미들급 배선이 3위 입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김유진 선수는 2007, 2008년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플라이급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어 연속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올해 제3회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 플라이급 1위, 광주5.18민중항쟁추모기념 전국태권도대회 플라이급 2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전국태권도대회 밴텀급 2위 입상한 실력을 인정받아 성남시 태권도 명문 효성고등학교 특기자로 진학이 결정되기도 했다.
이원진 선수는 제3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미들급 2위 3.15기념 전국태권도대회 1위, 여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 1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서울시에 있는 서울체육고등학교로 진학이 결정되었다. 이 두 선수의 초등학교시절부터 획득한 전국대회 메달수가 15개 이상이다.
한편, 갈월중학교는 2003년도 9월에 태권도부를 창단해 진종철(감독), 이상혁(코치), 남자 선수 9명, 여자 선수 9명이 내년도 전국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 남자 1명, 여자 1명 목표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