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7 오후 03:08: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종합

너와나 하나 되는 어울림 한마당

경기도포천교육청, 특수교육 통합캠프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10월 31일



경기도포천교육청(오정순 교육장)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 특수교사 98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8일 포천염광수련원에서 ‘너와 나 하나 되는 어울림 한마당’이란 주제로 특수교육 통합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통합캠프는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장애인식 개선 및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자립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오전 프로그램은 세움공동체 이내진 사회복지사의 진행으로 친구이해 프로그램, 친밀감 형성 프로그램이 이루어졌는데,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상황별 문제해결방법, 동영상 시청, 볼링게임, 콜라쥬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 간에 협동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신체활동 명랑 운동회를 통한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는데, 친구의 손을 꼭 잡고 캥거루 게임, 롱다리 숏다리 게임, 디스코 릴레이 게임 등 서로 한데 어울려 이해하는 마음을 증진시키고, 운동성을 강화하여 정서를 순화하며, 숨은 끼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포천삼정초등학교 김창식 교장은“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간에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함께 늘 현장에서 애쓰시는 특수교사들의 노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 행사에 참여한 Y초교 5학년 J어린이와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친구의 모습을 함께 콜라쥬로 표현하고 나서“내 친구는 잘 놀고, 많이 웃고, 싸움도 안해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에요”라고 자랑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은 “나는 친구가 참 좋아요”라며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또한 P초교 4학년 C어린이는 소감문을 통해“오늘 하루를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친구와 더 친해진 것 같다. 앞으로 친구를 더 이해하고 함께 공부하고 놀면서 친하게 지내겠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참가하겠다”며 활짝 웃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포천교육청 이혜숙 장학사는 “통합캠프를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며, 학생들 간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캠프 사업이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추진되어 통합교육 뿐만 아니라 남과 잘 어울리며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통합교육이 뿌리를 내리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10월 3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