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격투기연맹(총재 조동엽)은 10월17일 오후3시 은광연수원 개원식을 가졌다.
포천시 가산면 우금1리 337번지 위치한 은광연수원 개원식에는 조동엽 총재를 비롯한 수석고문 조 춘(탤런트), 유명우(전 권투선수), 정종근 포천시의회부의장, 김종천 시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천희 은광연수원장은“연수원 개원에 도움을 준 이강규 명예회장과 포천을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격투기연맹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동엽 총재는“21세기 스포츠 컨텐츠인 격투기가 미국과 일본만의 전유물인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한국토종브랜드인 BEAT대회를 출범시키고 제1회 대회를 지난 3월 88체육관에서 개최했다”며 “오늘 은광연수원 개원을 계기로 한국에서 만든 BEAT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끝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종근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글로벌 시대에 스포츠인 격투기는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며“16만 시민과 더불어 개원을 축하하며 한국고유의 격투기 브랜드인 BEAT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BEAT란 치다, 두드리다 라는 뜻으로서 기존의 격투기보다 더한 파워와 테크매치 등을 통해 관객에게 보다 즐겁고 흥미로운 경기를 보여주고 K-1과 UFC와의 경쟁을 통해 한국에서 만든 세계적인 격투기 브랜드로 키워나가기 위해 (사)국제 격투기 연맹이 명명한 대회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