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양주승 (본지 자문위원회 고문)
曾子曰 以能으로 問於不能하며 以多로 問於寡하며 有若無하며
實若虛하며 犯而不校를 昔子에 吾友嘗從事於斯矣러니라.
(犯以不校) 범은 침범하는 것)
증자가 말하기를“유능하면서 유능하지 않은 사람에게 물으며 식견이 많으면서 식견이 적은 사람에게 물으며 있으면서도 없는 것 같이 하며 충실하면서도 비어 있는 것 같이 하며 충실하면서도 비어 있는 것 같이 하며 남이 나를 침범해도 그것을 교계(較計옳고그름을 따지지 않음을 말함) 하지 않는 것 옛날에 우리 벗들이 이일에 종사했다.”하였다
“사람이 학문을 처서(處世)함에 있어. 조금 능력이 있고 식견이 있다고 하여 자만하는 것은 금물이다. 항상 겸허한 자세로 남에게 묻고 배워서 충실을 期(기)해야 한다. 내 비록 남에게 비리를 침범을 당했다 하더라도 옳고 그름을 따져서 다투지 않는 것이 아량이며 교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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