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제21실천협의회는 일동면 화대리 참나무 청소년 배움터에서 10월8일 시설문화봉사를 실시했다. 포천의제21실천협의회 문화복지, 여성교육 분과위원회 위원 및 시설관계자, 청소년 등 5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의 참여율을 높이고 작은 나눔의 사랑으로 훈훈한 정이 흐르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윤순옥 고문은 환경이야기를 통해“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지구의 환경은 매우 중요한 것이며 청소년 시절부터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을 기르고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하며, 근검절약과 생태환경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우리 자손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이스 페인팅, 통기타 연주, 시 낭송, 댄스 공연, 태권도 시범 등의 행사가 개최되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어울림 한마당이 이루어졌다.
윤용희 시설장은“참나무 청소년 배움터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생활의 기초를 닦아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으로서 취미활동이나 교육활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악기 연주 등은 중요한 인성교육의 하나로 여겨지므로 도움을 주시면 좋겠다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일동 참나무 청소년 배움터는 소년원 출신 청소년 보호시설로서 검정고시 등 학습지도, 농사, 주제여행, 사물놀이, 독서교육, 취미 특기 교육, 문화 예술교육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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