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면은 불법투기 된 쓰레기로 더렵혀진 청성초등학교 정류장을 산뜻한 화단으로 바꿨다.
양심을 버린 누군가가 쓰레기를 몰래 갖다 버리기 때문에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 청성초등학교 정문 앞 버스정류장 주변은 항상 지저분해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물론 마을미관과 악취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 이곳으로 통학하는 청성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교육환경을 저해하는 일이 계속되어 재발 방지를 위해 경고문 부착, 마을방송 등을 수없이 했지만 소용없었다.
군내면(면장 김진태)에서 궁리해낸 것이 이곳에 화단을 조성하기로 결심하고 수도사업소에서 약수터정비를 하면서 쓸모없게 된 철도 침목을 얻어다 산뜻한 화단을 만들었다.
직두 1리에 사는 주민 이모씨(57세)는 “다른 곳도 아니고 학교 정문 앞 버스정류장이 항상 쓰레기로 넘쳐났는데 면사무소 직원의 수고로 너무 깨끗해서 좋다”고 말했다.
조성 전
조성 중
조성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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