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주민자치위원 및 지역주민 300여명은 10월9일~11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여성회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포천시 지역 주민자치 및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참석했다.
그동안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자치문화의 열기가 뜨겁게 달궈지면서 주민에 의해 지역을 만들어 가고 있는 주민자치센터의 중심에 우리 스스로가 서 있음을 다시한번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마을자치로 지역의 희망을 만들자!’라는 슬로건으로 시흥시 및 (사)열린사회시민연합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국 67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자체홍보부스를 만들어 그간 활동 실적 등을 뽐내며 지역홍보에 앞장섰다.
포천시는 올해 7개소의 주민자치센터가 설립되어 현재 14개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2월에는 12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사업에 대한 발표 및 평가를 할 계획이 있음을 밝혔으며 시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석으로 지역공동체 형성 및 진정한 시민중심 주민자치가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