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통합부모회(회장 이금선)는 9월30일 오전 11시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소재 사무실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정종근 포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 통합부모회장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종근 포천시의회 부의장은"장애 아동들이 우리사회에서 차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포천시가 재정적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경미 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대표는 "작년 9월 7명이 조촐하게 창립총회를 실시했는데 1년만에 와보니 멋진 사무실과 많은 회원 분들을 만나니 너무 감격스럽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경기도 11개 지역 통합부모회가 연대하여 법과 제도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 교육문제를 해결하고 졸업 후에는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민용순 (사)충북장애인부모회 회장은"포천에 있는 고등학교에는 장애인을 위한 학급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하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추진해 우리 모두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금선 포천시 통합부모회 회장은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
한편, 이날 1주년을 맞이한 포천시 통합부모회는 포천시에서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을 받는 미취학 유아를 포함하는 모든 장애 학생들의 부모로 구성된 학부모회로 진정한 통합교육을 통해 앞으로 사회에 나가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향후 부모가 없어도 차별 받지 않는 행복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도록 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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