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이천수) 중국학과(학과장 홍 희)는 10월6일 오후 2시부터 대학원 209호에서 전 성균관대학교 총장 정범진 교수를 초빙해 제38차 중국학 월례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정 교수는한중관계의 미래상이라는 주제로 중국민족의 특성으로 정체성, 총명성, 신빙성, 상고성, 준법성에 대해 강의하고 문화대혁명 이후의 중화인민공화국으로 혁명기의 권력투쟁과 덩샤오핑의 개방주의 노선에 대해 소개했다.
그리고 20세기 20~30년대 계몽사상의 만연, 한국기업의 중국진출, 중국의 오늘날 등에 대해 소개하고 한중관계의 미래에 대해 진단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대진대학교 중국학과 학생들은 멜라민 파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중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한 특강은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강의에 초빙된 정범진 교수는 중문학원 원로교수로 평생 중국문학을 연구해 왔으며 한국에서 중국문학의 뿌리를 내린 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성균관대 총장으로 재직시 중국과 북한을 아우르는 아시아의 학문적 전통과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특강을 마련한 대진대학교 중국학과 홍 희 교수는중국의 다양성이 중국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어려움이다며국제사회에서 한국과 중국관계는 갈수록 밀접해지고 있으며 서로의 이익이 깊이 연관되어 있으므로 한중 관계를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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