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승 (본지 자문위원회 고문)
公子曰 武王周公은 其達孝矣乎신저 夫孝者는 善繼人之志하며
善述人之事者也니라 踐其位하여 行其禮하며 奏其樂하며
敬其所尊하며 愛其所親하며 事亡如事存이 孝之至也니라.
공자가 말하기를 무왕과 주공은 온 천하 사람이 모두 칭찬하는 효자다. 대체로 효도라는 것은 선인의 뜻을 잘 계승하고 선인의 일을 잘 수행하는 것이다.
선왕의 지위를 계승하여 그 예법을 그대로 준행 하며 그 음악을 연주하며 그 존경하던 이를 존경하며 그 친애하던 이를 친애하며 죽은 이를 섬기기를 산사람 섬김같이 하며 없는 이를 섬기기를 생존한 이 섬김같이 하는 것이 지극한 효도인 것이다 하였다.
주공은 문왕. 무왕의 공업을 찬양하고 또 선조들을 추존 하며 받들었다. 공자는 ‘지극한 효도’라는 표현으로 문왕과 주공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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