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족여성과장 장미환)는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가을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끼와 식물을 이용한 캐릭터 토피어리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9월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청소년 교육문화센터 어울림홀에서 실시된 ‘오감만족! 토피어리로 가을 느끼기’ 행사에는 관내 청소년 및 가족단위 시민 50여명이 배합토를 이용해 틀을 만들고 수태(물이끼)틀 이용해 캐릭터 모양을 만들어 식물을 접합시키는 다양한 토피어리를 만들어 가을을 맘껏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가족이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가족과 함께 할 여가거리가 부족했는데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이런 행사를 마련해줘 자녀들이 컴퓨터 게임이 아닌 놀거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교육·문화적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 육성 및 잠재역량 개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