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청(교육장 오정순)은 9월10일 2010년부터 도입·실시될 단위학교 복식부기 및 사업별 예산제도에 대비해 공립 초·중·고 학교회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학교회계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0년부터 도입·실시될 단위학교 복식부기 및 사업별 예산제도에 대한 교육 및 시스템 시연을 병행 실시해 신규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오정순 경기도포천교육장은“복식부기 및 사업별 예산제도를 기본으로 하는 디지털 학교회계시스템 도입에 따라 교직원의 책무성 강화, 교육재정계획서로서의 역할 정립, 수작업을 최소화하는 학교회계 업무개선, 학부모 등 대국민의 이해도 및 참여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는 초기에는 해야 할 일도 많고, 시스템의 미비로 인한 보완점들이 발생하여 학교 현장에서 사용하는 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업무 담당자들께서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시스템이 단기간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행정실장 K씨는“복식부기 및 사업별 예산제도가 무엇인지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명확히 알게 되었고, 시스템 도입에 따라 학교행정의 업무개선 및 책무성, 투명성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단위학교에 2010년부터 복식부기 및 사업별 예산제도로의 전환이 확실한 가운데 실시된 교육인 만큼, 이번 교육은 학교회계담당자들의 업무능력을 제고시키고 디지털 학교회계시스템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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