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청은 9월부터 신규 행정직원들에 대하여 신규 직무 따라잡기 교육계획을 세워 멘토링제를 운영하기로 하고 9월9일 신규 실무 길라잡이 교육 실시에 이어 9월11일 오전11시부터 신규 교육행정직원들과 3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날 멘토링 결연식은 멘토-멘티, 선후배 공무원 및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멘티 서약서 및 협약서를 작성하고 대표자가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 후 진행된 친교시간은 상호간의 정보 교환, 건전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오정순 경기도포천교육장은 “멘토링제 운영은 신규 행정직원들이 교육행정의 전반적인 직무·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교육행정 수요에 능동적,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질을 고취시키는 기회이며, 3S 친절서비스 마인드 향상으로 바람직한 공무원 자세를 확립하고 수요자의 만족도 제고, 공무원 상호간의 유대관계 형성 및 직원간의 사기를 진작시켜 학교 현장에서의 지원행정을 원활히 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멘토 대표인 포천교육청 6급 노영주씨는“멘토라는 말의 기원인 그리스 신화처럼 멘티의 친구가 되고, 선생님,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멘토가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멘티 대표인 관인초등학교 9급 유경호씨는 “건전한 조직생활을 위해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지식을 선배님들로부터 전수받음으로써 학교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포천교육청 멘토링 제도는 학교 현장의 지원행정뿐만 아니라 포천교육청 교육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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