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 만세교 2리에 위치한 새터교회가 830㎡(약250평) 규모의 아름다운 새 성전을 건축했다. 2007년 10월에 기공식을 가진 후 10개월만에 신축한 새터교회는 40년 역사를 지닌 교회로 포천시의 발전과 더불어 경륜과 패기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전원교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새터교회는 박춘식 담임목사가 부임한 2002년도에는 전형적인 농촌교회의 미자립 교회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새터교회는 그동안 지역노인을 위한 무료미용봉사, 목욕봉사, 식사접대, 바자회 경로잔치 등을 실시했고 전 교인이 장학회원이 되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매월 120여만원이상 지급하고있다.
새성전은 3층 건물로 1층은 식당, 화장실 소예배실 등을 갖추고 2, 3층은 예배실로 모두 초현대식 시설로 건축했다.
저층 건물이지만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를 시설한 새터교회는 지역주민을 위해 개방된 교회로 담을 없애 누구든지 교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독서실이나 공부방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또한 결혼식 등 지역주민들의 애경사나 회의를 할 수 있도록 개방해 나갈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만남의 장소로 제공하고 외국인노동자들에게 한글을 교육에도 나설 계획이다.
운천에서 성장해 서울에서 20여년간 목회하다가 2002년에 새터교회에 부임한 박춘식 목사는 “가정 같은 교회를 목표로 동네에 꼭 있어야 할 필요한 교회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춘식 새터교회 담임목사는 현재 포천시 기독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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