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승 본지자문위원회 고문
楊子曰 事父母하되 自知不足者는 其舜乎신저
不可得而久者는 事親之謂也니 孝子는 愛日이니라.
(楊子 이름은 웅雄. 자는子雲 서한사람) 不可得而久 는 불가는 할 수 없는 것이므로.
즉 오래도록 할 수 없는 것임.
양자가 말하기를“부모를 섬기는데 스스로 부족함을 아는 사람은 순(舜)이다. 오래 할 수 없다는 것은 부모를 섬기는 일을 말한 것이니 효자 는 날(日)을 사랑한다.”하였다.
“舜은 천하를 소유하는 부(富)와 천자의 존귀함을 가지고 부모를 섬기면서도 늘 부족함을 느꼈으니. 그의 부모를 사랑하는 뜻이 얼마나 간절했나를 알 수 있다. 부족함을 느끼는 그 마음이야말로 효자의 마음가짐이다. 부모가 살아 계신 동안에 시간을 아껴 그 마음을 즐겁게 해 드리고. 힘을 다하여 봉양해서 유감이 없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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