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일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조성인)는 오는 9월28일 2008포천중·일고등학교 총동문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4회를 맞는 포천중·일고 총동문 한마음축제는 현 조성인 총동문회장이 처음 개최했으며 매년 정기행사로 정착, 이제는 단순한 동문들만의 자축행사 수준을 넘어 불우이웃돕기 등 정기적 자선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난 축제 당일 쌀 시장 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시 농민들에게 용기를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즉석에서 포천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여 포천쌀 1,000포대를 모아 포천시에 불우이웃돕기용으로 기증한 바 있으며, 올해도 자선단체인 아름다운가게 포천점과 함께 자선기증품 등을 수집 판매하는 등 불우이웃돕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축제때 매년 2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효자, 효부, 의인 등을 발굴 시상하는 동문효행상을 제정 포상하고 있으며, 포천의 축산기술발전을 위하여 매년 우수 영농학생에게 송아지 1마리씩을 기증하고 있다.
조성인 총동문회장은 “포천시의 발전을 위하여 동문회 등 각종 모임 및 단체들이 조속히 집단이기주의 사고에서 탈피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포천중·일고 총동문 한마음축제도 동문들간의 화합은 물론, 지역내 타 학교 동문회와의 연계 등 포천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 축제의 경우도 포천중학교 개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로 동문가족 및 학부모 등 참여폭을 확대함은 물론, 각 기수별로 포천관내 타학교 동년배 졸업동기들을 특별 초대하는 등 참가범위를 개방했으며 앞으로도 포천중·일고 총동문회는 포천시민과 함께 호흡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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