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평초등학교 43명의 학생들은 36일간의 여름방학동안 무료로 운영되는 과학캠프,음악캠프, 도서논술캠프, 기초학력희망캠프, 기초학력 튼튼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백운계곡이 흐르는 유원지 주변에 위치한 도평초등학교(교장 양통규)는 43여명의 학생들이 큰 꿈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냈다.
35일간의 긴 여름방학 동안 도평초등학교는 과학캠프, 음악캠프, 독서논술캠프, 기초학력희망캠프, 기초학력 튼튼 캠프, 방과후보금자리 프로그램 등을 시기를 조절하여 개설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방학 동안에 운영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학교자체 예산을 비롯하여 교육청, 대학생멘토링 활동 및 포천시 예산을 지원 받아 모두 무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과학캠프는 열기구전등만들기, 손가락화석 만들기, 거북선 만들어보기 등의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3일 동안 12명의 5~6학년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과학탐구소질을 계발하고 아이들을 열정적으로 몰두하게 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악캠프는 대학생멘토링활동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
오는 음악을 중심으로 이론과 감상, 합창, 오카리나, 리코더, 단소, 드럼 및 핸드벨 연주등의 1:1 실기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터득할 수 있도록 음악수업을 진행했다.
독서논술캠프는 책 퍼즐 맞추기 게임, 책갈피 만들기, 미니북 만들기 등의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독서흥미를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사고력과 창의력 신장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도평초 양통규 교장은 “학교의 교훈처럼 학생들의 소질과 능력을 계발하고 꿈을 탐색하여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도평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평초등학교에서는 올해 겨울방학에도 어린이들의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도평초등학교 학생들이 겨울방학에도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