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청에서 지난 25일 개최된 학교명선정위원회에서 찬석위원 8명 전원 찬성으로 영북면 영북종합공등학교가 영북고등학교로 변경되었다.
영북면 영북종합고등학교가 영북고등학교로 변경된다. 포천교육청 3층 소회의실에서 오정순 포천교육장 주재로 지난 25일 오후 3시 개최된 학교명선정위원회에서 참석위원 8명 전원 찬성으로 학교명이 변경되었다. 영북종합고등학교는 1969년 5월 6일 영북면 운천리 334번지에 영북농업고등학교로 개교했고 1971년 1월 28일 상업과가 신설됨에 따라 영북실업고등학교로 학교명 변경되었으며 1973년 3월 1일 보통과가 신설되고 농업과가 폐과되어 영북종합고등학교로 학교명이 변경되었고 1991년 9월 20일 정보처리과를 신설하여 영북종합고등학교 학칙을 변경했다.
이듬해인 2000년 9월 21일 상업과가 폐과되어 영북종합고등학교 학칙이 변경되었고 2008년 5월 8일 2009학년도 학교명칭 변경 승인신청을 하여 이날 심의하기에 이른 것이다.
영북지역 중심학교로서 학교이미지변신과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재학생, 학부모, 동문회 및 지역사회에서 학교명 변경을 적극적으로 요구함에 따라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 조돈창 경기도 교육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미지를 제고하고 학교발전의 기회로 삼는 것이 현 시대의 추세에 맞는 것으로서 경기지역특성화 고교육성을 위해 새로운 프랜으로 특성화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학교명칭이 변경이 승인됨에 따라 영북종합고등학교는 2009년 3월 1일부터 영북고등학교로 학교명이 변경되며 포천시에서는 2006년 포천일고의 교명이 변경된 전례가 있다. 김미경주부명예기자단 부단장 hsd5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