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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공부해요 66] 계고 편


양주승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8월 20일

孔子謂伯魚曰 女爲周南召南矣乎아 人而不爲周南召南이면 其猶正墻面而立與也인저.
공자가 백어에게 말하기를 “너는 주남과 소남을 배웠느냐? 사람이 되어 주남과 소남을 배우지 않으면 그것은 바로 담을 바라보고 선 것과 같다.”하였다.
주남.소남은 시경(詩經) 첫머리에 나오는 편명 들인데 周나라의 성대(聖代)구가한 것으로 아름다운 정교(政敎)의 감화(感化) 를 살필 수 있다.
수신(修身) 제가(齊家) 의 도리가 모두 여기에 있으니 반드시 이것을 배워야 한다. 주남과 소남을 배우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담을 대하고 서있는 것처럼 보는 것이 원대(遠大)하지 못하여 한가지의 성취도 기대 할 수 없다. 주남과 소남의 시(詩)가 높이 평가 되고 있다.
이상은 입교편을 실증한 것이다.
양주승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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