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최근 국제유가 및 기타원자재 가격의 급등에 따른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을 홍보하기 위해 7월25일 포천민속장터에서 에너지절약, 지역물가 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홍보물 2천부를 제작해 장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홍보전단지를 나눠주면서 집중홍보에 나섰다.
시는 에너지절약을 위해 ▶승용차 2부제 실시▶시정홍보 전광판 심야소등▶공공건물 에너지절약 실천하기▶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조명·컴퓨터 끄기·승용차 요일제 참여하기 등을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상·하수도료 공공용 쓰레기 봉투 등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일반소비자와 밀접한 57개 품목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특별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는 특히 시민의 건전한 소비활동을 위해 매월 물가정보, 개인서비스요금, 주유소가격현황을 조사해 포천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서민경제 및 지방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