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교 교육환경의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 포천시 학교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한 결과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현재 포천중학교 오용암(사진) 행정실장이다. 오 실장은 2002년7월1일부터 2005년4월25일까지 포천일고등학교에 근무하면서 학생들의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예산을 확보해 교실에 에어컨을 설치하고(7천300만원), 교실과 급식소 연결통로 설치(2천500만원) 및 실습기자재 확충과 실습농장시설 개보수(7천만원), 실업계 실습기자재 구입(3억8천400만원), 전산실 바닥 보수(1천300만원), 도서관 증축(2억5천만원), 농장관리사 증축(13억600만원) 등 18억9천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집행했다. 포천일고에 자동판매기 3대를 설치하여 년간 2천400만원의 수익금으로 학생들의 학예활동비로 집행했으며 급식시 잔반 줄이기 운동을 벌여 1일 150kg의 잔반을 40kg으로 줄여 연 3천만원 상당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2002년도에 포천일고 테니스장 및 운동장 정비시 직영으로 자체 장비 및 인력을 동원해 4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학교공원화 사업으로 레미콘 회사에서 콘크리트 강도 측정을 위한 인토록킹을 얻어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3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하기도 했다. 오 실장은 2005년4월26일부터 2006년1월30일까지 영중중학교에 근무할 당시에는 특별예산 3억2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민간 협조로 35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기도 했다. 영중중학교 특별예산으로 교직원 공동사택 보수(1억8천274만원), 도서관 리모델링(3천만원), 운동장(배수로 스탠드) 보수(1억1천851만1천원) 등으로 집행했다. 특히 수해복구시 자매부대 및 이웃주민, 인근학교의 도움으로 약 35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오 실장은 이같은 실적으로 2007년6월30일에는 모범공무원으로 발탁되고 했다. 이후 오 실장은 2006년1월31일부터 2008년1월20일까지 포천교육청 관리담당주무로 근무하면서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개정으로 포천관내 학교 운영비를 년간 5천474만8천원(수도요금의 16.7%)을 절감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오 실장은 행정자치부 예규‘지방상수도 요금 산정요령’을 참고해 학교 상하수도 요금의 누진제를 폐지하고 사용량과 관계없이 1단계 요금을 적용토록 수도급수조례개정을 추진하여 포천시내 학교운영비를 매년 약 5천474만8천원(수도요금의 16.7%) 절감하게 되었다. 2008년1월21일 포천중학교 행정실장으로 부임해서 6억1천800만원으로 급식소 증축을 완료하고 ▶시스템에어컨(4억3천만원)▶장애우 승강기설치(1억3천만원)▶화장실대수선(2억1천만원)▶배수로공사(7천5백만원) 등 의 예산을 확보 또는 집행하고 있다. 오 실장은 특히 예산절감을 위한 폐품 재활용에도 앞장서고 있다. 폐흄관을 활용한 쓰레기통 제작(소형), 폐기된 책상을 활용한 쓰레기봉투 지지대를 제작(대형)하여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의 체력향상을 위해서 운동부(축구.역도)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행정을 펼치고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마음놓고 뛰놀며 운동할 수 있도록 행정실 직원, 조기축구회원과 수시로 잡초제거 및 운동장 고르기 작업, 배수로 청소 등을 시행하고 있다. 오 실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하여 천연조미료를 사용케 하고 날 음식보다 익힌 음식으로 요리토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우기가 시작되는 여름에 피로가 겹쳐 학생을 위한 알맞은 식단을 구성하고 있다. 또한 오 실장은 예산을 비롯한 행정을 교직원 및 일반에 공개하여 열린 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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