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바다의 날 기념 해양의식 함양 경기도 웅변대회에서 송우중학교 1학년 최석주군이 중고등부 대상을 차지해 전국대회에 경기도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이번에 대상을 차지한 최 군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2년 동안 전문적인 웅변지도를 받았으며 평소 사설교육기관에서 개인적인 연습을 충분히 한 뒤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웅변인협회가 주최하고 (사)대한웅변인협회 경기도본부가 주관했으며 국토해양부와 경기도, 경기도의회가 후원해 마련됐다. 최 군은 오늘 6월15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윤봉길의사당에서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그동안 웅변실력을 쌓아 2006년도에는 바다의 날 황금사자쟁탈전에서 대상, 2007년도에는 경기도웅변동화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기도 한 최군은 “웅변을 통하여 자아를 실현하며 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성취감을 맛보기도 하고 좋은 친구들과 참 좋으신 담임선생님, 여러 과목의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아 보람 있고 행복한 중학생활을 이루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