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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익 포천군게이트볼연합회장이 제4회 연합회장기게이트볼 대회에 참석한 동호인들에게 선전을 당부하는 대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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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동호인을 포함해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지난 6일 포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포천군게이트볼연합회장(회장 오병익)기 게이트볼 대회에서 고소성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포천군 게이트볼의 지존으로 평가받아 온 관인A팀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공동3위로 장려상은 우금B팀, 성취상은 군내A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는 박윤국 포천군수를 비롯해 이상만 경기도의원, 박일서 포천군생활체육협의회장, 이한칠 포천군합기도연합회장, 게이트볼 동호인 등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오병익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 게이트볼 대회를 마감하는 이번 대회가 자신의 기량발전은 물론 동호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승부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줄 것도 당부했다. 박윤국 군수는 “포천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군에서도 노인복지 정책의 다각적 추진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선 황영환 포천로타리클럽 회장과 이규장 가산면 게이트볼회장, 성기호 창수면 게이트볼회장이 감사패를 수여받았고 김유석(소흘읍), 송계순(일동면)씨가 게이트볼 활성화에 대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받았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요즘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 탓인지 대회 개최를 10월 이전으로 앞당기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포천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일서)가 주최하고 포천군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 포천군·포천군의회·포천로타리클럽(회장 황영환)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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