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일고등학교 축산과 방과후 부서 영농학생전진반 학생들이 5월29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제일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제44년차 경기도영농학생전진대회에서 5개 부문을 석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포천일고 교사와 학생들이 한마음이 되어 동물자원 분야 등 7개 분야 22명이 참가해 최우수 4명(동물자원 분야 2명, 농업기계분야 1명, 가정과제 분야 1명), 우수 9명을 비롯해 환영의 밤 행사 특기발표분야에서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5개 부문을 석권한 포천일고 축산과 학생들은 정규 수업시간은 물론, 방과후교육을 통하여 직접 가축들을 돌보고, 각종 채소를 심고 가꾸는 등, 전공 실무를 체험하며 열심히 공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축산과의 에그사랑, 쿠킹클럽, 산야초 동아리 및 경영정보과의 들꽃마음, 사랑 담은 요술상자, 웰빙라이프 등 전문교과동아리 학생들은 방과후교육활동을 통하여 미래의 직업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같이 방과후교육을 통해 얻은 실력을 토대로 직업교육 페스티벌, 경기도 평생학습축제, 비즈쿨 축제, 창업대전 등의 각종 외부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학교를 홍보하는 효과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