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로타리클럽(회장 황광익)과 포천라이온스클럽(회장 지헌춘)은 매년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몽베르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해 430만4천원의 기금을 모아 관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월30일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기탁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황광익 포천로타리클럽 회장과 지헌춘 포천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주)포천신문사 최호열 대표이사에게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지헌춘 포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은“법과 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지만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 학생들에게 이 성금이 전달 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이 포천신문사가 연중 운영하고 있는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기탁하는 것이라는 회원들의 생각에 따라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포천사회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로타리클럽과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의 정성어린 성금을 정말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며“포천사회에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두 단체 회원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성금 기탁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모금된 성금은 두 단체의 자선골프대회에서 360만원을 모았고 몽베르컨트리클럽에서 좋은 취지라며 대회 후 저녁식대 70만4천원을 받지 않아 이 금액도 성금에 포함하여 430만4천원의 성금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