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포천교육청(교육장 오정순)은 5월22일 태봉초 4층 강당에서 2008포천 수업 명인제운영과 관련하여 ‘수업 UP 1플러스 초·중등 멘토링팀’128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파주교육청 김규성 학무과장의 멘토링의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강의에 이어 화성 정남초 김옥희 부장의 교내 멘토링제 운영, 남양주 인창중 이춘희 부장이 교내 수업장학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서 초등 16개 교과, 중등 13개 교과 멘토링팀의 첫 만남 시간을 통해 멘토와 멘티의 우의를 다지며 멘토링 운영 연간 계획을 작성하고, 계획이 우수한 팀의 발표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이 진행되는 동안 모든 멘토, 멘티의 얼굴에는 일년 동안 열심히 수업력 향상을 위해 주력해야겠다는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오정순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업은 교사의 생명이며, 교사는 전문직으로서 항상 연수 연찬하는 자세로 수업력 향상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멘티 스스로가 원하는 교과와 멘토를 정하여 수업력을 보다 UP 시키고자 명명한 ‘수업 UP 1플러스 멘토링팀’의 첫 만남을 축하하고, 일년 동안 멘토와 멘티가 한마음이 되어 다양한 수업 분석과 교수 방법을 연구하며 잘 가르치는 최고 선생님이 되는 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P초교 H교사는“오늘 멘토링제 워크숍이 아주 좋았어요. 저는 새내기 교사로서 수업 이론은 대학교에서 배워 알고 있었지만, 수업을 하다보면 학생들의 다양한 반응과 수업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구체적인 멘토링 강의와 좋은 멘토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 수업을 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요. 앞으로 열심히 배워서 수업 잘하는 최고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