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國不馳 하며 入里必式 니라. 國. 나라의 도성 馳.달릴치 나라의 도성에 들어가면 말을 달리지 않으며. 마을에 들어가면 반드시 몸을 굽힌다. “나라의 도성은 많은 사람이 사는 곳 일 뿐 아니라 번화한 곳이니 만약 말을 달린다면 사고를 내기 쉽다. 또 당시에 있어서는 임금이 있는 곳인만큼 조심한다는 뜻도 있다. 그리고 자기가 사는 마을은 부모의 고향이기 때문에 마땅히 공경의 뜻이 있어야 한다. 한나라 때 석경이 마을 문에 들어가면서 수레에서 내리지 않으니 그 아버지가 크게 나무랐다고 한다. 오늘날 자동차 사용에 주의를 주는 교훈으로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