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암초등학교 학생들이 5월27일 실시된 지진및 화재대피 현장훈련에 참가해 긴급 대피하고 있다.
경기도포천교육청(교육장 오정순)은 5월27일 교육청 및 관내 유·초·중학교에서 지진 및 화재대피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5월26~28일(3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기간 중 2일차인 5월27일 실시되는 지진 및 화재대피 현장훈련으로 지진 및 화재발생시 즉각적인 대피요령과 상황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배양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에는 관내 전체 유·초·중학교, 교육청 및 경기도학생포천야영장 등 모두 90개 기관에서 2만여명이 참여했다.

대진대학교에서 개최된 지진및 화재대피 현장훈련에 관내 기관장들이 참가했다.
이날 훈련에 오정순 교육장과 선단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160여명은 관내 대진대학교에서 실시되는 2008 민·관·군 합동 재난대응훈련에 참석했고, 김봉길 학무과장은 관내 유암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에서 실시하는 지진 및 화재대피 현장훈련을 참관하고 격려했다. 오정순 교육장은 “최근 미얀마의 사이클론, 중국 쓰촨성의 대지진 등 재난으로 인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발생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상황발생시 즉시 대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훈련을 계기로 안전의식 함양, 안전교육 및 현장훈련을 통한 대응조치능력 습성화, 통합된 현장훈련으로 안전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천교육청에 실시된 지진및 화재대피 현장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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