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포천교육청은 5월6일 포천실내체육관 및 종합운동장에서 초·중학생 및 지도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예선대회를 실시했다. 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로켓과학, 로봇과학, 기계과학, 전자과학, 과학그림, 항공과학, 탐구토론 등 7개 영역에 초·중학생 313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배우고 익힌 공작과 조립 등의 기술로 과학적 탐구력을 창의적으로 발휘했다. 이날 오정순 경기도포천교육장은 학교 대표로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최근에 한국최초의 우주인이 탄생하여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선진국으로 도약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그리고 과학의 힘은 우리나라의 힘”이라서“우리 포천지역에서도 이러한 과학기술 발전에 힘입어 미래의 주역으로서 훌륭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 신북초 김현철 교감은 “전체적으로 청소년과학탐구대회가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되었고 예전에 참가한 학생들보다 더욱 우수한 실력을 발휘하여 대회의 수준이 점점 향상되고 있다”서 특히 “로봇과학은 참가율도 높고 공작기술이 많이 향상되어 기록도 좋아 로봇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항공과학분야 심사위원을 맡은 허태강 교사는“바람이 불어 모형항공이 비행이 제대로 될까 걱정하였는데 글라이더 비행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도록 공작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였고 과학의 탐구적 원리를 적용하여 제작하려는 의도가 돋보였다”고 평했다. 로켓과학의 경우 탄두를 창의적으로 제작하여 종합운동장의 높고 넓은 하늘을 가로지르며 과녁 근처로 발사하는 모습은 참여한 많은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감탄을 자아내었고 이를 지켜본 학부모님들은 우리 과학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대회를 개최 해준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무한한 꿈과 도전의식을 길러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시켜 우리 포천에서도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우주인과 미래의 과학자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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