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교육청은 4월 25일 관내 초중고 급식학교 영양(교)사 및 조리사, 조리종사원 230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청 역학조사담당관(곽수헌)을 초청해 HACCP원칙을 활용한 개인위생관리와 세균성 이질이나 장티푸스와 같은 수인성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 및 어린이에게 감염되기 쉬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교육을 중점으로 실시됐다. 참석자중 조리원 나영주씨는 “평소에 학교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일원으로서 항상 나의 딸,아들에게 제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음식의 맛 뿐만 아니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으며,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학생들의 영양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본인의 업무에 대해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포천교육청은 오는 5월8일부터 급식담당자 및 교육청 간부공무원(학무과장)과 함께 학교급식현장을 불시 방문하여 식재료 검수에서, 조리, 배식등 급식 전 과정에 대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학교급식 종사자의 위생·안전 의식을 고취시켜, 실질적이고 내실화 된 점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