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리 순대국 김종복 회장은 4월19일 동남고등학교(교장 조대행) 학생들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동남고등학교 전교생이 참석했으며 장학금 수혜 대상은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생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등 모두 15명이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무봉리 순대국 김종복 회장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종복 회장은 어려웠던 시절을 극복하고 1994년 요식업계에 진출해 전국에 250개의 지점을 개점해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장학금을 지난해에 이어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