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이 4월26일 포천고 학부모회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포천고 학부모회가 수집한 의류 700여점과 가전제품 및 잡화류 300여점 등 1천여점을 학부모들이 직접 판매행사를 가졌다. 포천고 학부모회는 각 학년별로 10명씩 총 30명의 학부모가 판매할 품목을 직접 수거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판매된 이익금은 학교발전 기금을 마련하고 일부 금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포천고 학부모회 김미애 회장은 “아름다운가게 포천점 김형숙 매니저의 권유로 행사를 갖게 됐다”면서 “판매되는 물품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사용하던 물건으로 물품 재활용은 물론 학생들의 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김미애 회장은 “재활용품 판매를 통해 나눔과 순환의 원리를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승완 기자 forme65@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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