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수(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행정지원팀 차장) - 노인장기요양보험이 2008년 7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에서는 2008년 3월 26일 오후 2시에 개소식 행사를 마쳤다. 개소식 행사에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축하하였으며 이제 명실공히 건강보험 30년 역사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사회보장의 큰 획을 긋는 계기가 된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이로 인한 우리 사회의 노인 세대 중 치매, 중풍 등으로 요양 보호가 필요하신 어르신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노인부양의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며 우리 포천시의 경우도 전체 인구 중 11%가 넘는 노인 인구가 있으며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인 것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는 국가와 사회가 공동으로 어르신들의 부양 문제를 해결해 나가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이고 노후의 건강증진은 물론 어르신들의 삶의 질도 향상 시켜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도입된 제도인 것이다. 이미 독일과 일본에서는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며 이제 우리나라도 복지 국가로서 성숙되고 발전된 모습으로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우리공단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본격 시행에 잎서 전국 13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이로 인한 많은 문제점과 어려운 점을 예측하고 이를 보완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할 것이다. 요양시설의 지역간 불균형과 급여대상자 선정에 따른 불만, 장기요양보험료의 부담에 따른 많은 문제점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는 정부와 지자체와 우리 공단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이제도가 조기에 정착되어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할 것이며 이는 전 국민의 협조와 절대적인 지지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내 가정에 어르신이 없다고 이 제도에 대하여 불만을 가진다면 노인요양보험 제도는 결코 성공 할 수 없다. 우리 포천지사는 원활한 등급판정 업무 수행을 위하여 15명의 등급판정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의사, 한의사,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하여 공정하고 신속한 판정을 위하여 노력 할 것이며 불편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조기 정착의 기틀을 마련해 나아갈 것이다. 이제 우리지사 전 직원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친절과 서비스들 통하여 우리의 부모를 모신다는 생각으로 총력을 다 할 것이다. 등급판정위원회 구성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포천시청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동 제도를 위하여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