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중학교(학교장 배정환)는 4월5일 학부모샤프론(chaperon)봉사 지도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도서실에서 40여 명의 학부모 샤프론 지도 봉사단이 참석하여 봉사활동 시범교 운영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 후 11시에는 운동장에서 발대식을 거행했다. 경기도 전체 중학교 중 25개교가 봉사활동 시범학교로 지정 운영되며 포천에서는 일동중학교와 포천여자중학교가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날 단장 3-2 김소라 학생의 어머니 조순옥씨 등 총50명의 학부모 샤프론 봉사 지도단과 전교 447명의 학생을 특별 모둠 26개, 학급 모둠 30모둠 총 56개 모둠으로 조직하여 동아리 별 학부모 지도 봉사단원의 상견례 및 친교의 시간을 가짐으로 봉사활동의 의의를 새기며 동아리 별 계획을 세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 샤프론 봉사단 총단장을 아래 9개 부단장과 각 학급별 단원으로 구성하여 체계적 조직을 이루었으며 매월 첫째주 , 셋째주 수원에서 열리는 봉사활동 시범교 학부모 샤프론 봉사지도단 회의에 일동중학교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일동중학교에서 발대식을 통하여 본격적인 동아리 별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동아리 별 학생은 15명 내외로 조직되어 이동 및 활동의 편리를 도모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학부모 샤프론 봉사지도단과 같이하는 봉사활동이라 표정이 자못 진지하였으며 교사와 학생 , 학부모가 같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발대식으로 그 열기가 뜨겁게 느껴졌다. 이날 학부모 샤프론 지도 봉사단원으로 참여한 박부남 어머니는 “일동중학교에서 봉사활동 시범교 운영을 한다기에 걱정 반 호기심 반 참여를 했는데 연수를 받고 나니 봉사활동에 대해 많을 것을 배울 수 있어 새로웠으며 앞으로 있을 봉사활동이 기대 됩니다. 무엇 보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좀더 살펴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하겠네요 ” 하고 느낌을 표현하였다. 일동중학교에서는 발대식이 후 시설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학급 별 월 2만원을 성금 모금하여 월드비젼의 한 생명 살리기 운동에 15개 학급이 참여하여 국제적 구호활동에도 참여하며 매달 둘째 주 월요일-화요일을 111되살림 운동의 날로 정하여 재활용품을 수거한 바자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렇게 모여진 재활용품은 6월쯤 바자회 및 장터마당을 운영하여 수익금을 조성한 불우이웃 돕기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봉사활동 후 학생들의 소감문 쓰기를 통한 인성교육의 한 방법으로도 봉사활동은 큰 교육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의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하승완 기자 forme65@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