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포천교육청부설 영재교육원(원장 오정순)은 4월7일 포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원생 56명과 학부모, 학교장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 및 학부모, 학생들 대상으로 영재교육에 관한 연수를 병행 실시하고 2008년 영재교육원 연간 교육일정과 학칙, 공개수업, 영재담임 교사와의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수학, 과학 수업 외에 영어와 발명수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해 영재교육의 질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도교사의 공개수업을 연간 12회 실시하고 담당지도교사와 상담을 통한 인성 및 진로지도에도 노력하여 학부모님들에게 자녀들이 어떻게 영재수업을 하고 있는지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며, 학생5명당 1명의 영재담임을 지정해 개별교육을 실시하여 담임교사와 영재학생들이 정서적으로 공감하도록 하여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경기도과학교육원 박상선 연구사의 특강이 진행되었는데 연구사는 영재학생들에게 “첫째, 자신감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이는 스스로의 능력을 키울 수 없다. 둘째, 자신만의 특기를 찾아야 한다. 자신의 특기를 살리는 사람이 바로 영재이다. 셋째, 자신에게 애정을 가져야 한다. 결국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 것은 자신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입학식에 참석한 포천초등학교 6학년 김범수 학생은 “영재교육원에 선발되어 자랑스럽고 열심히 공부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큰 일꾼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포천교육청부설 영재교육원 오정순 원장은 격려사에서“우수한 영재 강사를 최대한 확보하여 질 높은 교육으로 포천의 영재 교육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의 큰 꿈을 가져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고 갈 초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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