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청(교육장 오정순)은 3월18일부터 24일까지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지도교사를 위한 사전연수를 가졌다.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사전연수는 과학탐구대회의 질을 향상시키고, 4월 과학의 달에 있을 학교 및 교육청 대회 참가학생의 탐구력을 향상시키며, 지도교사의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포천관내 학교에선 과학업무 및 탐구대회 지도를 맡은 대부분의 교사가 신규교사이기 때문에「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사전연수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수는 글라이더, 고무동력기, 전자과학(브레드보드, 라인트레서), 물로켓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는 자율연수이므로 학교에서 희망자가 선착순으로 신청하여 강좌가 진행되었다. 톡톡 튀는 지도법으로 강의를 해주시는 영북초 고영대 교사는“평소에도 포천교육청 과학교육 행사에 참석하면서 후배교사들에게 과학탐구대회의 효율적인 운영방법에 대해 많은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강좌에 참석한 왕방초 이준혁 교사는“수업이 끝난 후 자율적으로 준비물을 챙겨 손수 만들어 보고 강사님의 톡톡 튀는 지도법을 배워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생각에 마냥 즐겁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포천교육청 김봉길 학무과장은“앞으로도 학교현장의 과학교육활동에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포천교육청의 과학교육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