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현 학생명예기자(가산초 6년) 방학에 처음 시작했던 운동장 잔디 공사는 어느새 끝이 나고, 지금 우리 가산초등학교 운동장은 푸른빛으로 바뀌었다. 우리 가산초등학교에 처음 들어온 1학년들은 쉬는 시간마다 운동장으로 나가 뛰어 노는 모습이 나까지 뿌듯했다. 1학년은 초등학교라는 곳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기 때문에 우리 가산초등학교의 운동장은 다른 학교와 달리 푸른빛이 난다는 점은 후배들에게 큰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또 나중에 커서도 우리 가산초등학교를 기억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산초등학교가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와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길 바란다. 9면 함께 공부해요 53 論語에 曰 車中 에 不內顧하시며 不疾言하시며 不親指러시다. 내고(內顧) 둘러보는 것. 친지(親指) 친히 손가락질함. 차(車) 수레거 논어에 말하기를“수레 안에서 둘러보지 않고 빨리 말하지 않으며 친히 손가락질하지 않았다.”하였다. 차(車)안서 산만하게 이리저리 둘러보는 것.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빠른 말로 말하는 것. 손가락질하는 것 같은 것은 교양이 부족한 행동이며 또 남의 의혹을 사기 쉬우므로 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