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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입학 자녀 장학금 5천 390만원 지급

加山農協, 가산 43名·내촌 34名의 조합원 자녀에게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4월 05일



가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심재호)은 4월5일 10시 가산농협에서 조합원 자녀 77명에게 장학금 70만원씩 5천390만원 전달하고 학업에 전념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심재호 조합장은 “장학금을 받은 신동희 군을 비롯한 77명의 대학생 여러분과 학부모님께 조합원을 대표하여 축하드린다”며“내년부터는 조합원이더라도 농협이용점수 5점 미만인 조합원의 자녀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심 조합장은 지난해 농협 전이용 실적을 파악한 결과 가장 많은 이용을 한 조합원에게 현금으로 790만원과 사업준비금으로 700만원 등 1천490만원을 배당한 적이 있다고 말하고 농협전이용에 조합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가산농협은 2002年度에 처음 장학금 지급을 시작하여 오늘까지 7年에 걸쳐 총 506名에게 3억4천8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학금 수여식 축사(심재호 가산농협 조합장)


尊敬하는 任職員과 學父母任, 그리고 新入 大學生 여러분! 安寧하셔요. 반갑습니다.
우선 奬學金을 받은 신동희 군을 비롯한 77名의 大學生 여러분과 學父母任께 組合員을 代表하여 祝賀를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大學에 進學한 奬學生 여러분을 祝賀와 격려를 하기 위해 우리 農協 任員任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하신 임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해 드릴 때 큰 박수로 답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자리를 축하하고 뜻깊은 행사를 널리 홍보하고저 포펀신문사 김영복 편집국장님 참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가 淸明절기로 절기답게 꽃도 피고 화창한 봄날입니다. 特히 오늘은 祖上任 墓所에 祭祀를 올리고 사초를 하는 寒食날이고 볍씨를 담그는 時期라 매우 바쁘실텐데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農協은 1964年8月19日에 創立되어 只今까지 44年의 歷史를 이루었습니다.
只今의 農協으로 成長發展하기 까지는 많은 試鍊과 역경을 겪어야 했고 農業農村을 가꾸며 지켜오신, 農民組合員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農協은 꾸준히 努力해 왔습니다.
우리 農村의 只今은, 物價引上의 根源이 되는 기름값 폭등으로 말미암아, 飼料와 農藥값이 엄청 많이 올랐고 大學등록금도 많이 引上되어 學父母任들은 2重3重의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이 어려운 農村 경제여건 속에서도 오직 자식만은 大學에 보내서 現時代에 낙오자가 돼서는 안된다는 信念으로 온갖 뒷바라지를 해주신 학부모님께 學生들을 대신하여 그 고마움을 전하는 바입니다.
우리 加山農協에서는 이러한 경제적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 드리기 위해 組合員의 子女가 大學에 入學하면 全部 奬學金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組合員의 希望이고 또한 우리 農協의 저력이며 보람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大學에 進學한 學生이 가산에 43名, 내촌에 34名으로 총 77名에게 장학금을 70만원씩 5천390만원을 지급했습니다.
只今까지 우리 農協 組合員의 子女 奬學金 支給現況을 보면, 2002年度에 처음 始作하여 오늘까지 7年에 걸쳐 총 506名에게 3억4천840만원의 奬學金을 支給했습니다.
우리 加山農協의 유일한 奬學金 支給事業은 우리 農協의 긍지이며 組合員子女의 꿈과 希望을 북돋아주는 事業으로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農協의 經營이 튼튼해야 합니다. 앞으로 양질의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農協의 많은 관심으로 農協事業에 協助와 전이용을 各別히 當付드립니다.
奬學生여러분도 앞서가는 우리 加山農協 組合員의 子女라는 自負心을 가고 農業과 農協의 후계자로서 農協사랑과 發展에 적극 同參을 바랍니다.
農協發展은 바로 組合員과 여러분의 發展입니다.
우리 農協 任職員은 組合員의 실익을 最于先으로 하는 一等經營, 都市와 農村이 함께 하는 相生經營, 그리고 經營革新을 通한 農業人의 支援을 極大化하는 創造經營을 積極的으로 推進하여 農民組合員을 위한 農協다운 農協, 組合員과 고객으로부터 信賴받는 農協 任職員과 組合員그리고 고객이 하나되는 農協으로 반드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지난 2007년도 決算結果 우리 農協 歷史上 가장 많은 26억6천만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組合員 모두에게 많은 配當金을 支給해 드렸습니다. 제일 많이 배당금을 받은 組合員이 현금으로 790만원과 사업준비금으로 700만원 합계 1천495만원을 배당받은 조합원이 있습니다.
組合員이면 몇십만원 이상은 거의 배당금을 받으셨지만 農協을 利用안해서 단돈 10원도 못받은 組合員도 있습니다.
來年부터는 配當金을 차등 支給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基本的으로 利用점수 5점 미만인 組合員의 子女는 大學에 入學을 했어도 내년부터는 奬學金을 支給하지 않습니다. 今年까지는 전부 支給했습니다. 農協을 利用 많이 하시기 付託드립니다.
끝으로 大學에 進學한 奬學生 여러분과 학부모님께 다시한번 祝賀드리며 늘 健康하시고 希望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길 祈願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대단히 感謝합니다.
2008.4.5 (土)
加山農協 組合長 沈載浩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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