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포천교육청 오정순 교육장은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3V(Vision,Venture,Victory)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포천교육청(교육장 오정순)은 2008학년도 포천시에 신규 임용된 초등교사 120명, 중등교사 67명에 대해 현장적응능력 신장을 위한 신규교사 연수를 4월2일과 4일 양일에 걸쳐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의 특징은 선택적 맞춤형 연수로서 신규교사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받아 분석한 후, 요구사항의 우선 순위로 연수 내용을 구성했다는 점이다. 연수 내용은 포천지역의 특색 및 포천교육의 방향에 대한 이해와 교직생애 진로지도, 현장실무능력 신장을 위한 문서시스템 운용지도, 안전생활지도, 외국교육의 현황과 사례, 창의적인 학급경영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으로 현장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진행됐다. 오정순 교육장은 특강을 통해 “교직생애의 목표를 잘 세우는 교사, 3V (Vision, Venture, Victory)를 추구하는 열정적인 교사, 학생을 제일로 생각하는 학생중심의 교사, 교직을 천직이라 생각하며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전문성을 키워 가는 교사, 먼 훗날 멋진 자신의 모습을 설계하며 부단히 연수·연찬하는 실력 있는 교사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영북초의 G교사는“새내기 교사로서 모든 일이 서툴고 실수 연발의 나날이던 제게 경험 많으신 교육장님, 학무과장님의 연수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추산초의 K교사는“학급경영과 관련하여 기초부터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연수 시간이 내일의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자의 참모습으로 꽃피워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자신의 당찬 포부도 밝혔다. 또 포천여중의 B교사는“교직 생애의 진로를 잘 설계하고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보람찬 연수였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번 신규교사 연수를 통해 새내기 교사들이 각자의 교육현장으로 돌아가 교직생애를 잘 가꾸며, 일선 현장의 학생들에게 연수받은 내용들을 잘 적용하고 발전시켜서 포천 교육 지표인‘미래를 선도할 능력 있는 글로벌 인재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수중에 참가중인 신규교사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경기도포천교육청 김봉길 학무과장이 신규교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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