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노인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켜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운영되는 노인대학이 3월을 맞이하여 일제히 입학식을 개최했다. 3월 소흘노인대학을 시작으로 일동노인대학이 입학식을 개최했고 포천노인대학, 영북노인대학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포천시의 노인대학 4개소는 4천9백만원의 예산을 포천시로부터 지원 받아 운영되며 대학별로 10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하여 교양 및 건강교육, 노인여가프로그램운영, 현장학습 등을 통해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참여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령사회를 맞이해 스스로 배움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 부여 및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인대학 운영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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