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국민건강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공단의 주인은 국민임을 깊이 인식하며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단이 되기 위해서 정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실천하겠습니다. 우리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처리하며 결과에 만족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항상 단정한 용모, 밝은 미소, 공손한 말씨로 고객을 맞이하겠습니다. 우리는 항상 신속·정확·투명하게 처리하겠으며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쳐나가겠습니다. 우리는 민원처리 과정 중 고객에게 불편을 초래하였거나 부당하게 민원을 처리하였을 경우, 즉시 시정함은 물론 소정의 보상을 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노력과 실천에 대하여 고객으로부터 평가를 받고 그 결과를 공표하겠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정홍식(사진) 지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의 주요 사업실적은 각종 건강검진 사업으로 사업장 검진 2만553명, 성인병 검진 1만889명, 암검진(생애암 포함) 1만5천277명, 유아검진 2천518명으로 경기도내 39개 지사중 상위5%내 검진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검진기관이 없는 면 소재지는 5개 암검진을 할 수 있는 검진차량을 도입하여 검진하고 있다. 각종 건강증진사업으로는 노인건강운동의 경우 22개소 704회에 걸쳐 1만2천924명이 참가했으며 유관기관 연계강좌 6회, 일반, 학교 건강강좌 6회, 지역건강 캠페인 4회, 황사대비 캠페인 4회를 실시했다. 정 지사장은 “포천지역은 면적이 넓고 노인인구의 증가속도가 빨라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기체조, 웃음치료, 전통민속춤 등 전문강사를 마을회관으로 보내드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군부대, 유관기관에 직원이 강사로 나가 금연강의 등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으며 체성분 분석기 등 다양한 장비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만도 측정 등 건강 캠페인도 펼쳐 나가고 있다. 또 가입자지원사업으로 사례관리 342명, 합리적 의료이용 639명, 고충상담 195명, 건강상담 24명, 진료비적정확인 63건에 208만5천536원을 회수토록 했다. 진료비적정확인은 병원치료비 영수증을 국민건강보험공단 사무실에 제출하면 공단에서 보험대상과 비대상을 확인하여 착오 청구된 금액을 병원으로부터 환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 방송사의 보도 때문인지 올해 실적이 2월말 현재 400만원이 넘어서고 있어 행정착오로 인한 병원비가 과다하게 청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는 만성질환(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등)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노인 분들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직접 가정 방문해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복약지도를 실시하는 등 다양하게 돌봐드리고 있으며 장기간 입원 등으로 진료비가 과다하게 청구되는 분들을 대상으로 요양기관에 재 산정해 진료비를 찾아드리기도 한다. 특히 올 7월부터 실시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한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목욕이나 집안일 등 일상생활을 혼자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신체활동·가사활동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후생활의 안정과 그 가족의 부담을 덜어 주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사회보험제도를 말한다. 장기요양급여는 크게 재가급여와 시설급여, 특별현금급여가 있다. 재가급여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기타재가급여 등이 있으며 시설급여는 장기간 요양시설(노인전문병원 제외)에 입소해 신체활동지원, 심신기능유지·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등을 제공하는 요양급여를 말한다. 특별현금급여는 가족요양비, 특례요양비, 요양병원간병비 등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는 이 제도를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등급판정위원회 구성을 위해 의사 2명, 한의사 2명, 간호사 3명, 사회복지사 2명, 법률전문가 1명, 노인복지전문가 1명, 노인복지담당공무원 2명, 공단직원 1명, 원로공무원 1명 등 15명 선정작업을 마쳤다. 3월중에 위촉식과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이용하기를 원하는 노인 분들의 신청접수를 받으며 신청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 노인성 질병을 가진 자 중 거동이 불편하여 장기요양이 필요한 사람이다. 한편, 장기요양보험의 재원은 장기요양보험료, 국가부담, 본인부담금으로 충당되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실시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보험료재정의 효율적 관리 및 가족의 부담 경감으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 지사장은 “포천지역에도 노인비율이 11%를 넘어서고 있으며 급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어 2030년에는 36%에 이를 전망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이 노후생활의 안정과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는 노인건강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경로당 노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08년도에는 일동면 길명2리, 이동면 도평1리, 화현면 화현5리에서 웃음치료, 창수면 오가1리, 영중면 야미1리, 일동면 수입1리에서 민속춤, 화현면 화현3리, 신북면 심곡2리, 군내면 구읍1리에서 국학기공체조 과목을 3개월간 실시한다. 각 경로당마다 3개월씩 1년에 3개 경로당씩 9개 경로당에서 실시하고 있는 노인건강운동은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특히 웃음치료에 참여하는 노인분들이 자신감있게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포천시의 의료이용자당 연간진료비는 64만7천992원이며 연간 내원일수는 14.7일 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도시인 수원시 영통구는 의료이용자 1인당 연간진료비가 55만4천원으로 가장 낮게 집계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에서 2007년도에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직접 지급한 현금급여 실적은 장애인 보장구 급여비 411건에 3억8천172만원이 지급됐고 장제비가 755건 1억8천850만원, 요양비(만성신부전) 4건 530만8천원, 가정산소 치료보조비 21건 201만6천원을 지급해 총 현금 급여비는 1천191건에 5억7천754만4천원으로 나타났다. 포천신문사에 바라는 사항에 대해 정 지사장은“지속적인 대국민 홍보활동에 협조해 달라”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