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초등학교(교장 임종수) 는 지난 종업식날 반을 정해 주었고, 오늘 시업식을 하며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정해졌다. 새로 오신 담임선생님과 새로 같은 반이 된 친구들, 이제 5학년이 되었으니 예쁘게 멋 내고 학교에 가도 꾸중 할 선배들이 적어졌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이와 더불어 아끼고 보살펴야 할 후배들이 많아지니 책임감이 느껴진다. 첫날로 담임선생님 소개와 친구들 한 사람씩 자기소개와 질문을 한 후, 일 년 동안 모범반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5학년 장 지혜 어린이는 친했던 친구들과 헤어져서 섭섭했지만 이번에 같은 반이 된 친구들을 보니 모두 착해 보여서 좋은 친구들을 사귈 생각에 기대 된다고 하며 반 친구들이 모두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지연 학생명예기자(포천초 5년) skfkgks3@hanmail.net
이지연 학생명예기자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