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월 28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08년도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120여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2008년도 농촌지도시범사업은 생활개선, 식량작물, 경영축산, 원예특작 분야 등 31개 사업 97개소에 총 사업비 21억3천여만 원이 투입된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이응규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촌지도시범사업 농가는 주어진 사업을 성실히 실천해 인근 농업인들의 영농기술 보급교육장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하고 FTA체결 등 국제화에 대비한 신 농업기술을 이용한 소득제고 사업확대”를 강조했다. 특히, G+라이스 생산단지 육성시범사업은 지역별 쌀 생산단지 5개지구 416ha를 조성, 고시히카리 품종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여 쌀 수입 개방 확대와 쌀 소비감소 등 브랜드 쌀과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하승완 기자 forme65@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