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개개인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하여 여러 가지 인생의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만약 충분한 시간이 있고 중도에 이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 목표에 달성하게 될 것이다. 단지 그것은 모두 만약이라는 가정 하에서의 이야기이다. 만약에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퇴직 후의 생활자금은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자녀의 교육자금과 결혼자금 등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지금과 같은 생활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면 그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충분한 시간이 없다면, 만약 한 가정의 수입원인 가장이 사망을 한다면, 만약 생각지도 못한 장해나 긴급사태가 발생한다면, 모든 계획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러한 만약을 대비해서 인생을 항상 확실하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보험이다.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사랑이 필요하다. 더불어 가족이 생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자금이 필요하다. 그러나 ‘만약 사랑하는 가족에게 당신이 없다면... ’이러한 질문은 요행에 맡겨 두거나 불확실한 상태로 두기에는 너무도 중요하다. 제일 좋은 것은 평생 동안 나와 내 가족의 영원한 행복이다. 그러나 만약 일어날 수 있는 불확실한 일에 대한 든든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며, 그리고 준비하지 않는 것 또한 사랑이 아니라고 누군가 한 말이 있다. 가족이 있기에 내가 세상에 있는 기쁨이 있는 것이고, 가족의 따스함으로 세상의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가족의 꿈으로 더 높이 행복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불확실한 미래를 위하여 경제적인 안정을 가져다 줄 보험에서 놓치기 쉬운 일반적인 기본에 대해 되짚어 봐야 한다. 첫째 보험은 단기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설계를 해야 한다. 보험은 저축이나 펀드처럼 3~5년을 바라보고 선택하는 상품이 아니다. 최소 10년 이상 유지해야 각종 보장도 받을 수 있고 손해율도 적으며, 또한 각종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둘째로 보험은 적금이 아니라 보장이라는 것이다. 보험에는 크게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으로 분류할 수 있다. 보장성 보험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발생되는 치료를 목적으로 하며, 저축성 보험은 자녀교육비나 노후에 대비하는 연금 등의 목돈마련을 위한 상품이다. 단순히 수익률을 보고 가입하는 상품이라면 은행이나 펀드 등이 적합하다. 그러나 저축성보험에는 목돈 마련과 더불어 보험의 본질인 보장이 특약 등으로 선택할 수 있어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훨씬 유리하다. 셋째로 보험은 보험설계 전에 재무 설계부터 시작해야 한다. 현재의 여건과 문제점, 또한 미래의 목적자금이나 비상시를 위한 경제적 대비책 등으로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넷째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상품을 같이 설계해야 한다. 두 상품 간에는 서로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상호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다섯째로는 보험 해약을 피해보는 것! 보험에 가입한 후에 경제적인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보험료를 납입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 보험료 납입유예제도나 보험금 감액제도가 있다. 이 제도를 잘 활용하여 보험에 가입한 첫 의도(?)를 지켜 ‘만약에’를 대비하여야 한다. 보험은 진정 나를 위하고, 내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가장의 책임을 대신할 사람을 준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