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승찬)는 2월15일 오후7시 포천신문 대회의실에서 제7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07년 연말결산 보고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정기회의에 앞서 박승찬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누구도 의사결정권을 갖고 있지 않는 것 같다" 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운영위원회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 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안건토의에서는 지난달에 상정된 불우이웃돕기 창구 지원의 건에 대해 임대섭 부총무가 충분히 검토한 후 지원금액안을 정하기로 하고 다음달 정기회의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신규 운영위원 위촉에 대해서는 각 위원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추천하면 회장단에서 만나 전반적으로 의견을 교환 한 뒤 위촉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운영위원 관리에 대해서는 또 김재명 위원이 "그동안 운영위원직을 중도에 그만 둔 위원들의 원인을 파악하여 대응하자"고 밝혔고 이희자 위원은 "영입도 중요하지만 그만 두지 않고 같이 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앞으로 모든 재무에 관한 건은 임대섭 부총무가 맡기로 하고 월말 결산자료 이전에 임 부총무가 재무관계를 확인하고 회의자료를 작성하기로 의결하기도 했다. 회의를 마친 후 관내 모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운영위원들간의 화합과 친목의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