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9차 경기북부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가평군의회(의정 정진구)에서 개최됐다.
제29차 경기북부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가평군의회(의장 정진구)에서 개최됐다. 경기북부 10개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는 원대식 협의회장(양주시의회 의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가평군의회 정진구의장의 환영사와 이진용가평군수의 축사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동두천시의회 형남선의장이 제안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 관련 1단계 발전종합계획의 확대반영 건의의 건 등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의장협의회는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에 대한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였으나 기존 국비사업으로 예정된 사업만을 반영한 1단계발전종합계획을 확정함으로써 특별법 제정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경기도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차원에서 건의하기로 했다. 원대식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환경낙원도시 에코피아 가평에서 의장협의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북부는 지역의 주체들이 스스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역량을 키워나가는 지역 혁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제는 양적으로 팽창하는 경기북부가 아니라 질 높은 삶의 조건을 갖춘 활기찬 지역 공동체로 발전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제30차 경기북부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오는 4월 11일 연천군의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