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초등학교(교장 임종수)는 2월4일 겨울 방학을 마치고 개학했다. 37일간의 긴 방학을
낸 어린이들은 오랜만에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기뻐했다.
방학동안 공부했던 과제물들도 잘 정리하여 선생님께 검사를 받으며 자신의 방학 생활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어린이들의 얼굴에 즐거움이 넘쳤다. 포천초등학교는 2월 15일날 종업식을 마치고 봄방학이 시작된다. 봄방학이 끝나면 바로 새학년에 진학하기 때문에 지금의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과 헤어져야 한다. 어린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앉아 새 학년에 올라가도 같은 반이 되고 싶다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