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 살기운동은 인간이 진정한 인간됨을 위한 범국민적 의식개혁운동이며 즉 면면히 내려오는 우리민족의 훌륭한 민족정신과 문화적 전통을 발전시켜 21세기에 맞는 사회규범체제 및 새로운 문화의 재창조, 건전한 국민정신을 확립하기 위한 올바른 의식과 가치관을 기르자는 운동입니다."
2001년 2월19일에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장으로 취임해 다양한 활동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전개해 온 이병업(68․사진)회장이 설명하는 바르게살기 운동의 목적이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지난해 불우시설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노력봉사활동을 펼쳤는데 14개읍면동 자원봉사대원 167명이 노아의 집 등 9개소 불우시설 및 독거노인을ㅇ 대상으로 연인원 978명이 참가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같은 봉사활동은 포천사회의 귀감이 되었으며 지난해 12월6일 제8회 자원봉사대축제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포천동 박형민 회원이 유공회원으로 포천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바르게살기운동 전국대회 활성화 유공회원은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조도행 부회장, 경기도의회의장 표창 소흘읍 한영분 총무, 바르게훈장 김칠형 감사, 지정옥 여성회장 중앙회장 표창 관인 이원식 위원장, 효부 표창(경기도지사) 신북면 이영순, 경기도협의회장 표창 관인면 김오섭 총무 등이다.
평소 불우한 이웃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봉사 활동으로 지난 1년동안 100시간 이상 300시간까지 봉사활동에 나선 윤미숙 등 16명이 자원봉사대회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또한 나라사랑 가정사랑 이웃사랑의 실천운동으로 국경일 태극기 달기와 그려보기운동을 지난해 12월6일 자원봉사대회 축제장에서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복 62주년을 맞이하여 지난해 8월13일 신읍동 일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운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태극기의 존엄성과 애국심 함양과 시민의식개혁 전환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문화재 보호운동 추석 설날 등 독거노인을 위문 방문하여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섰으며 국민관광지 산정호수 백운계곡 읍면동 시골민속장터 등에서 시민과 학생 행락객을 대상으로 친절 질서 청결 운동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현재 포천시 14개 읍면동에서 600여명의 회원이 활동중인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올해 특색사업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조형물을 건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주요도로변과 관광명소 및 공원이나 다중집합장소에 설치를 목적으로 추진중인 이 사업은 마땅한 부지가 없어 추진에 애로를 겪고 있다. 바르게 사는 사회 조성을 위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의와 질서가 바로서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ꡐ바르게 살자ꡑ라는 조형물 건립에 포천시는 물론 뜻있는 분들의 협조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말로 임기를 마치게 되는 이병업 회장은 "그동안 많은 운동에도 불구하고 질서를 잘 안지키고 있다"며 "교통질서와 거리질서를 잘 지킬 수 있도록 사회시스템을 정비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한다.
포천신문에 바라는 사항에 대해 이 회장은 "여성회원들의 목욕봉사에 관한 기사가 나가자 많은 여성회원들의 참여가 줄을 이었다"며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가 봉사활동에 나선 현장을 취재하여 보도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올 상반기중 태안 기름유출사고현장에 나가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불우시설노력봉사, 바르게살자 조형물 설치, 태극기 달기운동 캠페인, 효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을 밝히는 바르게 살기운동 각 임원 및 읍면동 지부현황은 다음과 같다.
▶협의회장 이병업▶여성회장 지정옥▶사무국장 박영태▶소흘읍위원장 우용철▶군내면위원장 김선우▶내촌면위원장 김창성▶가산면위원장 이덕순▶신북면위원장 박창수▶창수면위원장 김용식▶영중면위원장 안선재▶일동면위원장 라득헌▶이동면위원장 박수문▶영북면위원장 김진석▶관인면위원장 이원식▶화현면위원장 최석현▶포천동위원장 이한인▶선단동위원장 이금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