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記에 曰 君子姦聲亂色을 不留聰明하며 淫樂慝禮 를 不接心術 하며 情慢邪 之氣를 不設於身體하여 使耳目鼻口와 心知百體로 皆由順正 하여 以行其義 니라.
악기에 말하기를 "군자는 간사한 소리와 음란한 빛을 귀와 눈에 두지 않고 음란한 음악과 사특한 예절을 마음에 접촉하지 않으며 태만하고 사벽한 기운을 몸에 지니지 않아서 귀·눈·코·입·마음과 몸으로 하여금 모두 순정에 따르게 하여 그 바른 것을 행하게 한다."하였다. 이 글에서는 외물의 유혹을 물리치고. 부정한 생각의 싹틈을 막아서 바른 도리를 행할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