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아빠 외갓집 식구들과 처음으로 싱가폴 여행, 태권도 학원에서 연수누나와 함께 간 중국여행, 이번 여행은 선두태권도학원에서 일본으로 갔다.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간식도 먹고 재미있게 게임을 하다 보니 부산에 도착했다. 부산에서 배로 3시간, 드디어 일본에 도착했다.
바로 청소년박물관을 관람했는데 신기한 것들이 너무 많았다. 그 중에서도 로봇이 혼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최고 신기했다.
다음날 우리는 방지센터에서 지진, 강풍, 화재체험을 했는데 땅이 흔들리는 걸 느끼면서 무섭기도 하고 신기했다. 가이드 말씀이 일본은 지진이 발생하여 인명피해와 재난사고를 막기 위해 만든 체험방지센터라고 한다.
일본사람들이 슬기롭게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서해안 기름유출사고로 바다를 뒤덮은 기름을 하루라도 빨리 제거하여 올 여름 휴가는 서해안으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일본 하우스템버는 네덜란드를 모형으로 만든 곳으로 아주 큰 건물들과 탑, 풍차가 있고, 여기의 불꽃놀이가 매우 재미있었다.
다음날 일본 놀이동산에 갔다. 관장님과 우리들은 롤러코스터를 탔다. 처음에는 무섭다가 한참을 타고나니 가슴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아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다.
일본여행에서 친구들과 뜻 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는 우리가족과 다함께 꼭 한번 오고 싶다. 일본이여 안녕. |